칠하고 칠하고 공들이다, 칠칠공
우리 선조들은 술은 신이 내린 가장 큰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. 술을 신과 인간, 인간과 인간을 하나로 잇는 매개체로 여겼으며 인간의 삶 속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절친한 벗으로 노래했죠. 전통주를 즐기는 첫번째로 과일막걸리 클래스를 오픈합니다.
우주로 띄어올린 발사체처럼,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의미의 서체 '발사체'를 칠칠공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
칠칠공의 다음 콘텐츠를 기대해주세요